Synapsis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슬라이드를 만드는 도구는 이미 충분하다
AI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도구는 이미 시장에 넘칩니다. Gamma, SlidesAI, Beautiful.AI, Decky AI, Perceptis —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깔끔한 슬라이드가 나옵니다. 디자인을 자동화하고, 레이아웃을 잡아주고, 차트를 그려줍니다.
그런데 광고 캠페인 제안서를 작성해 본 사람이라면 압니다. 제안서에서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리는 부분은 슬라이드 디자인이 아닙니다. 결론에 도달하는 논리의 흐름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슬로건이나 핵심 메시지는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문제는 거기까지 어떻게 끌고 가느냐입니다. 파워포인트를 열어놓고 빈 슬라이드 상태로 시간을 보내거나, 다른 제안서에서 가져다 쓸 구조가 없는지 찾아보게 됩니다. 표지는 썼는데, 본문은 어떻게 채울 지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기존 AI 프레젠테이션 도구는 이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이 도구들이 자동화하는 건 슬라이드의 실행(execution)입니다. 전략적 사고(thinking)는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Synapsis는 실행이 아니라 사고를 설계한다
Synapsis는 광고 캠페인 제안서의 전략 파트를 위한 도구입니다. 슬라이드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슬라이드에 들어갈 이야기의 뼈대 — 설득의 논리 구조 — 를 설계합니다.
해외 컨설팅 업계에서도 AI 프레젠테이션 도구의 한계를 같은 방식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AI는 슬라이드를 만드는 실행은 자동화하지만, 스토리보딩과 핵심 콘텐츠 생성은 하지 못한다. 이해관계자의 맥락과 설득의 뉘앙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현업 전문가들은 이것이 AI가 당분간 넘지 못할 영역이라고 봅니다.
Synapsis는 이 합의에 도전하는 도구입니다. 캠페인 브리프를 분석해서, 배경에서 출발하여 문제를 거쳐 결론에 도달하는 설득의 흐름을 자동으로 설계합니다. 그것도 서로 다른 출발점과 설득 구조를 가진 세 가지 방향을 동시에 만듭니다.
Synapsis에 필요한 정보
광고 캠페인 브리프의 5개 항목을 입력합니다.
클라이언트/브랜드: 어떤 브랜드의 캠페인인지 입력합니다. 카테고리와 브랜드의 현재 위치가 전략의 출발점이 됩니다.
캠페인 목적: 이 캠페인이 달성해야 할 비즈니스 목표입니다. 인지도 확보인지, 재구매 유도인지, 포지셔닝 전환인지에 따라 전략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캠페인 배경: 시장 상황, 경쟁 현황, 자사 이슈를 입력합니다. 전략 논리가 출발하는 사실적 토대입니다. 구체적일수록 결과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타깃: 설득해야 할 사람입니다. 인구통계가 아니라, 그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고 무엇을 원하며 무엇에 막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캠페인 메시지: 슬로건, 테마, 핵심 카피를 입력합니다. 확정된 것이 없으면 방향만 입력해도 됩니다. 이것이 논리 흐름의 도착점이 됩니다.
Synapsis는 무엇을 만드는가?
브리프의 5개 항목을 입력하고 '전략 방향 생성'을 클릭하면 Synapsis가 전략 논리를 설계하기 시작합니다. 생성이 완료되면 알림이 전달됩니다.
Strategy Draft 3종 + Logic Flow: 같은 브리프에서 출발하지만, 서로 다른 관점과 설득 구조를 가진 세 가지 전략 방향입니다. 각 전략 방향은 Logic Flow — 슬라이드별 거버닝 메시지로 구성된 20~25장 분량의 논리 구조 — 와 함께 제공됩니다. 복수의 대안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전략 방향 선택이 용이하도록 돕습니다.
Presentation Script: Logic Flow를 발표용 문장으로 연결한 스크립트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슬라이드를 넘기며 읽을 수 있는 호흡으로 작성됩니다.
PPTX Download: 생성된 전략 방향을 슬라이드 파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Synapsis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Synapsis는 전략의 논리 구조를 만듭니다. 배경에서 출발해 문제를 거쳐 결론에 도달하는 설득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Synapsis는 슬라이드 디자인을 하지 않습니다. 각 슬라이드에 들어갈 메시지의 구조와 흐름을 설계합니다. 기존 AI 프레젠테이션 도구들이 슬라이드의 시각적 구성을 자동화한다면, Synapsis는 슬라이드의 전략 논리 — 설득의 흐름 — 를 자동화합니다.
Synapsis는 최종 전략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Synapsis의 세 가지 전략 방향 중 무엇을 택할 지, 어떻게 활용할 지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Synapsis는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AI 전략가이지만, 의사결정자는 아닙니다.
Synapsis는 누구를 위한 도구인가?
광고 캠페인 제안서의 전략 파트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도구입니다. 기획 인력이 부족한 중소형 광고대행사, 제작 중심 프로덕션, 또는 여러 제안서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기획자가 전략 방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제작보다 전략 논리 구성이 고민이라면, 메시지는 확정되었는데 거기까지의 흐름을 설계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면, Synapsis가 필요합니다.
Synapsis는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AI 전략가입니다. 최종 전략은 당신의 손에서 완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광고 제안서를 만들 수 있나요?
AI 프레젠테이션 도구로 슬라이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제안서의 전략 논리 — 배경에서 출발해 문제를 거쳐 결론에 도달하는 설득의 흐름 — 를 설계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Synapsis는 이 전략 논리를 설계하는 도구입니다.
Synapsis는 슬라이드 자동화 도구와 뭐가 다른가요?
슬라이드 자동화 도구는 레이아웃, 디자인, 차트 등 슬라이드의 시각적 실행을 자동화합니다. Synapsis는 슬라이드에 들어갈 전략 방향과 설득의 논리 구조를 설계합니다. 실행이 아니라 사고를 다루는 도구입니다.
어떤 회사에 필요한 도구인가요?
광고 캠페인 제안서의 전략 파트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모든 회사에 필요합니다. 입찰이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활발히 참여하는 회사, 연중 캠페인 제안서 작업이 많은 회사, 기획 인력 대비 제안서 물량이 많은 회사가 전략 방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Synapsis는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주나요?
캠페인 브리프를 입력하면 세 가지가 생성됩니다. 첫째, 서로 다른 관점과 설득 구조를 가진 전략 방향 3종. 둘째, 각 전략 방향의 슬라이드별 거버닝 메시지로 구성된 Logic Flow. 셋째, Logic Flow를 발표용 문장으로 연결한 Presentation Script입니다.